j-nell 이젠 잊을 때도 됐는데 şarkı sözleri
hook)
이젠 잊을 때도 됐는데
괜찮은척해도 난 괜찮지가 않아
이젠 지울 때도 됐는데
네게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아 이 노래로 보내
verse)1
깊었던 사랑만큼 컸던 상처
그래서인지 모르겠어 너에 대한 감정
들이 내 맘속에 아직 남아있는 이유일지도
같이 손을 잡고 너와 내가 함께 갔던
곳들은 이제 혼자 오게 돼
그 사진들을 보게 돼
여태 네게 말 못 했었지만
지금 이 노래로 너에게 난 고백해
한 번쯤 떠올리곤 해
너와 함께했던
사진을 다시 찾곤 해
우리 사랑했던
너와의 시간을
행복한 순간들
한 번쯤 떠올리곤 해
너와 함께했던
사진을 다시 찾곤 해
우리 사랑했던
그날은 지났고
이미 우린 끝났어
hook)
이젠 잊을 때도 됐는데
괜찮은척해도 난 괜찮지가 않아
이젠 지울 때도 됐는데
네게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아 이 노래로 보내
verse)2
시간이 약이라던 말은 전부 거짓
네가 떠난 후에 많은 시간들이 지났지만
난 아직 멈칫
내 시계 초침만 멈춘듯해
아마도 너를 잃은 슬픔들이
나를 주체하지 못하게 한건 아닐까라는
** 같은 망상과 함께
다시 붙잡는 썩은 동아줄
이젠 놓아줄 때 됐잖아
날 떠나가도 괜찮아
내 걱정은 하지 마
that's ok I'm fine
한 번쯤 떠올리곤 해
너와 함께했던
사진을 다시 찾곤 해
우리 사랑했던
너와의 시간을
행복한 순간들
한 번쯤 떠올리곤 해
너와 함께했던
사진을 다시 찾곤 해
우리 사랑했던
그날은 지났고
이미 우린 끝났어
hook)
이젠 잊을 때도 됐는데
괜찮은척해도 난 괜찮지가 않아
이젠 지울 때도 됐는데
네게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아 이 노래로 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