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24 homie şarkı sözleri

친구들아 모두 잘 지냈니? 가까운 뜸해진 친구 모두 난 요즘 더 이상해졌지, 맞아 더 이상하게 보일테지 너네들이 가까이서 날 봤을때 그거, 내 곁에서 바라본 내 모습은 그저 난 그때 내가 옳은 줄만 알았지. 너네들은 왜 이해하지 못할까? MBTI 해봤어? 난 솔직히 이렇지도 저렇지도 않지만 ENFP라고 하던데? 사실 그렇지도 않아 머리가 큰 건지 몇가지 답안에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결과지. 모두 마찬가지겠지만 공감을 느낀건 그거야. 지 혼자 기분이 좋았다가 기분이 쳐졌다가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나봐. 나는 너희 사이에서 그런 부류를 담당하지 여튼 난 내가 어떤 인간이라는 것을 알아갈수록 미안해지기도 해 너무 이기적은 아니었나? 그래도 뭐 다들 이기적인건 마찬가지인데 굳이 미안하다고 변명을 하고 싶진않아. 그러고 싶진않아. 응 한 순간에 뭐가 너무 많아. 일일이 얘기하기도 쉽지않아. 얘들아 나 잘 지낸다. 잘 지내고 잘 됬으면 좋겠다. 사진 한 장 얼굴 띄우는게 나 잘 지내고 있다는 말이지. 내가 많이 힘들 때, 외로울 때 내 옆자리를 지켜준 친구들 다 항상 너무 고맙다. 고맙다. 한 순간에 뭐가 너무 많아. 일일이 얘기하기도 쉽지않아. 얘들아 나 잘 지낸다. 잘 지내고 잘 됬으면 좋겠다. 한 순간에 뭐가 너무 많아. 일일이 얘기하기도 쉽지않아. 얘들아 나 잘 지낸다. 잘 지내고 잘 됬으면 좋겠다. 한 순간에 뭐가 너무 많아. 일일이 얘기하기도 쉽지않아. 얘들아 나 잘 지낸다. 잘 지내고 잘 됬으면 좋겠다. 사진 한 장 얼굴 띄우는게 나 잘 지내고 있다는 말이지. 내가 많이 힘들 때, 외로울 때 내 옆자리를 지켜준 친구들 다 항상 너무 고맙다.
Sanatçı: J24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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