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24 reptilians şarkı sözleri

랩틸리언(Reptilian) 난 니가 뭐라하는지 못 알아 먹겠어 랩틸리언(Reptilian) 도대체 뭐라고 하는지 못 알아 쳐먹겠어 우물안에 갇혀 살아가며 동그란 하늘만 보며 자라왔던 꼬마 아는 만큼 보인다고 그 작은 시야로 살아왔던 나날 인간뿐 아니라 다른 외계 생명체도 존재한다는 걸 그래 나도 알아 네가 노력한다는 걸 두꺼운 가죽 위에 살구 톤 지점토 칠하는 너의 모습을 상상하곤 해 분명 한국말로 들리지만 나는 이해가 안 돼 구글, 파파고는 무용지물 억지로 끼워 맞추려는 퍼즐 퍼즐에 간지들은 일그러져 동시에 발현되는 너의 표정 아마도 데칼코마니는 우리에겐 해당되지 않는 단어 우린 태어났을 때부터 너무나 달랐어! 환경 내 주변은 혹독하여 날 더 갈고닦았지만 넌 그 반대인 삶인 것 같아 MBTI 아마 INTP 랩틸리언(Reptilian) 랩틸리언(Reptilian) sign 우리의 사이 그 사이 가벼운 sign sign 우리의 삶 그 사이는 내 가벼운 삶 tongue 혀 words 말 mind 마음 eyes 눈 understand 굳이 안해 이제 난 변명 너는 뭐가 좋은지 나는 사실 화가나 너는 이렇다고 하지만 나는 저렇다고 하네 남겨진건 다른 사실 다른데 왜 멀어지지 못하고 서로 묶여있나 우린 묶인채 송곳을 겨눠 공황발작 놓쳐버린 시간 파고들어가 날이 선 상처
Sanatçı: J24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4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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