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 mezz 더럽게 아름다워 şarkı sözleri

장미꽃 가시 발레리나의 발 생명과 죽음 그 사이를 가르는 십자가 dirty bass with a melody 나의 가사 단 한 번 이라도 툭 하고 나온 적 없지 창작의 고통이 없이는 이 노래도 없어 상상도 하기 싫잖아 음악이 없는 클럽 더럽고 추악한 내 안에서 찾은 건 love 여전히 술에 만취하는 나란 모순덩어리 어머니 출산의 고통이 있기에 내가 있지 누구나 아는 세상 이치 그런 걸 나만 모른다고 느낄 때가 있지 그래서 아는 척하기 좋아 하는 네가 싫지 아 좀 닥쳐 닥치고 춤춰 이 리듬에 맞춰 심장이 두근거림 아 좀 말해줘 how much you love me 아니 사랑 따윈 상관 없어 그냥 funk me 죽고 싶을 만큼 힘이 들다가도 행복해 죽겠어 노랠 흥얼거려 우린 죽을 만큼 사랑하다가도 죽어도 상관 안 할 만큼 멀어져 워 워 워 사는 게 워 워 워 산다는 게 워 워 워 우리 인생 더럽게 아름다워 헤르만 헤세의 계단을 오르다 내려가는 스태미나 내 아이 같은 영감도 결국엔 시들까 그걸 잘 알면서도 찰나 같은 이 순간 만큼은 영원할 것처럼 볼륨을 키운 다음 get down with the funk 재미없으면 안 해 배부른 소리 하면서 여전히 목은 마르네 일단 벌고 말해 mo money mo problem 벌겠단 내 계획도 말짱 도르마무 나는 아마도 내가 제일 싫어하는 짓을 제일 많이 해 그래서 거울같이 날 걍 있는 그대 로 다 받아주는 너와 사랑에 빠지네 내 촌철살인 가사가 누굴 또 진짜로 찌를 수도 있기에 더 날카롭게 가다듬어 예술가의 침묵은 소리 없는 아우성 내 노랜 완벽하지 않아서 아름다워 죽고 싶을 만큼 힘이 들다가도 행복해 죽겠어 노랠 흥얼거려 우린 죽을 만큼 사랑하다가도 죽어도 상관 안 할 만큼 멀어져 워 워 워 사는 게 워 워 워 산다는 게 워 워 워 우리 인생 더럽 더럽게 아름다워
Sanatçı: Ja Mezz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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