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Jack

oneuli ggeutnaji anhasseumyeon johgesseo

jack jack oneuli ggeutnaji anhasseumyeon johgesseo şarkı sözleri

오늘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내일은 왜 이렇게 빠르게 나에게 다가올까요 그리움이 후회가 안되길 바래서 시간이 느리게 가길 빌었어 이 순간을 살 수 있다면 진작에 난 빈털터리가 되겠지 난 누가 말려도 어떻게 지난 시간을 버텼지 누가 알려줘 나 좀 살려줘 붙잡아둘 수가 없지 나도 알아 숫자는 바뀌는 거니까 웃자 너와 나의 거리가 혼자에서 이젠 둘이야 난 지금에서야 오늘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내일은 왜 이렇게 빠르게 나에게 다가올까요 저항할 수가 없네요 결국 추억이란 어항에서 헤엄치지 청춘이라는 말은 낭만과는 다른 발음 허나 같을지도 내용이 못 놓아주겠네요 시간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Help me 지나가야 한다는 걸 나도 알아 but 뛰어가단 말야 저 시계태엽이 뭐 어쩌겠어 내일이 오면 오늘 같은 날을 또 만들면 되지 않겠어 우린 단순한 것도 복잡하게 생각하지 별거 아닌 것도 가지고 나도 지금에서야 오늘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내일은 왜 이렇게 빠르게 나에게 다가올까요 대충 살자 아직 크리스마스로 꾸며놓은 내 작업실처럼 대충 살자 헤드폰을 볼에 끼고 있는 내 타투에 토끼처럼 대충 살자 내 노래를 모르면서 잘 들었다고 연락하는 친구처럼 대충 살자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만든 이 노래처럼 이 순간을 느끼면 난 그걸로 충분해 내일을 걱정하지 말아요 오늘은 다시 오니까
Sanatçı: Jack Jack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2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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