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jack 야옹 şarkı sözleri
집사놈은 대체 어딜
돌아다녀 자꾸
그래도 어제 새로운
장난감은 고맙군
역시 사람 하나
잘 뽑았다니까
가끔 이상해도
얼마전에 할로윈때는
가관이었다니까
아 글쎄 나한테 감히
노란색 옷을 입히다니
핸드폰을 들고 자꾸
나보고 해보래 삐까
고양이 자존심이 있지
그래서 말했어 싫다
그랬더니 츄르를 꺼내네
어쩔 수 없어 미안
나도 어쩔 수 없는 애완묘인가봐
나도 모르게 정이 들고있잖아
난 너의 고양이야
너를 봐도 모른척
너가 다가온다면
은근슬쩍 도망쳐
괴롭히지마 나 화나면
사람 쳐
잘꺼니까 떠들지말고
닥 쳐
난 너의 고양이야
너를 봐도 모른척
너가 다가온다면
은근슬쩍 도망쳐
괴롭히지마 나 화나면
사람 쳐
잘꺼니까 떠들지말고
닥 쳐
나에 대해 몰라 넌
나에 대해 몰라
티를 안낸다고
관심이 없는건 아니야
맨날 밀진 않아
나도 가끔은 당겨
표현이 서투르지
너가 싫은게 아녀
길거리에 우리애들
챙겨줘서 고마워
알고보면 착한애들이야
누구보다도
받은 사랑은 갚아
너가 누군지는 몰라도
알겠지 그러니까 이제
츄르를 노나줘
난 너의 고양이야
너를 봐도 모른척
너가 다가온다면
은근슬쩍 도망쳐
괴롭히지마 나 화나면
사람 쳐
잘꺼니까 떠들지말고
닥 쳐
난 너의 고양이야
너를 봐도 모른척
너가 다가온다면
은근슬쩍 도망쳐
괴롭히지마 나 화나면
사람 쳐
잘꺼니까 떠들지말고
닥 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