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pure gone şarkı sözleri

하루가 지나서 gone 한 해가 지나서 봄 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 coffee 처럼 어느새 습관이 되버린거지 쉬는날은 내가 나에게 주는 선심 아니면 가끔 거르지 않고서 먹는 석식 뭐하고 지냈냐고 여전히 개미처럼 잘 놀지 않아서 하루가 재미없어 남들과는 다른 삶을 꿈 꿨지만 이젠 그들과 같은 삶이 더 부럽지 난 말도 안되는 성공을 지켜보는건 배가 아프지만 나에게 필요없는것 사실 그런건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소박한 행복 따위에도 만족하는 사람 정말 많이 변했지 예민했던 내가 정말 많이 변했지 게을렀던 내가 떠나가니 원했지 배불렀던 나야 실망할거 없어 그래 그것도 나야 하루가 지나서 gone 한 해가 지나서 봄 텁텁한 공기 시끄러운 침묵 가면을 썼지 너무 밝은 어둠 이젠 익숙하지 날 숨기는 법은 시간이 없으니 빨라지는 걸음 추위 속에 떠는 난 여기 있어 겨울 나이를 먹어가지 거울 안의 내 모습은 겉만 자란 어른 아이 조그마한 내 마음은 조급해져만 가 난 행복할 수 있다며 미성숙했던 착각 내팽개쳐버리고 도망치고 싶어도 결국 어떻게든 살아왔네, 1년이 또 지워질 미련이면 이리도 힘들었을까 괜시리 하는 후회 누가 날 이끌었는가 정말 나도 많이 변했지 그 이유 새까만 날들 안에 발견하겠지 휴식은 사치로 여긴 내 자린고비 신세 봄이 오길 기다리지 빨리 꽃이 피게 섞이지 못한 나만 딴 세상 같애 대답 없는 물음이 퍼져간 내 방 안에 꿈을 깨고 나와, 늦게나마 깨달았네 날 여기 남겨두고 다시 한 해가 가네 하루가 지나서 gone 한 해가 지나서 봄 텁텁한 공기 시끄러운 침묵 가면을 썼지 너무 밝은 어둠 이젠 익숙하지 날 숨기는 법은 시간이 없으니 빨라지는 걸음 하루가 지나서 gone 한 해가 지나서 봄
Sanatçı: JackPure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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