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ha(재하) bae şarkı sözleri

하루 종일 눈을 뜬 채로 어제는 밤을 새봤어 머리로는 아니라 해도 말하더라 your my bae 또 day by day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이곳에 날 버리지 말아 주라 우리 봐, 돌이킬 수 있다기엔 너무 멀리 온 듯해 우리 운명을 태우러 왔었던 배가 많이 지연된듯해 하루 이틀 삼일이 지나고 내 마음은 막 찢어지고, 또 피나도 넌 관심 없던데 (yeah) 결국 나만 또 울던데 우리 둘 다 꿈속을 생각하며 억지로 웃는다 행복했던 우린 지금 어딜까? (둘러봐도 왜 안 보여 하나도) 두 번 다신 얼굴 볼일 없을 거 같아 근데 왜 일어나면 널 또 찾는 건데, 왜? 하루 종일 눈을 뜬 채로 어제는 밤을 새봤어 머리로는 아니라 해도 말하더라 your my bae 또 day by day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이곳에 날 버리지 말아 주라 하루 종일 눈을 뜬 채로 어제는 밤을 새봤어 Ooh-ooh, ooh-ooh Ooh-ooh (ooh-ooh) (Yeah-yeah) 너네 집앞, 문을 열어달라 해도 굳게 닫혀있었네 또 거짓말하고 남자애들 만난 건 너였는데, 왜? 너땜에 난 이 세상이 싫어 자극적인 TV프로그램 망하길 빌어 달디 단 사랑 뒤에 온 내 인생은 bitter 참 쓰다 써, 투 하고 뱉고 새로 시작해야겠지, 너 없이 근데 어떻게 지나가야해?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이 끝나자고 해, 너가 왜? 또 뭐가 중요하니? 그게 너인데 또 거짓말 치고 걸리니 잡아떼 Yeah, I popped too many pills 또 너가 없이 살아야겠지만 또 겁이 난다 진짜 우리 둘 다 꿈속을 생각하며 억지로 웃는다 행복했던 우린 지금 어딜까? (둘러봐도 왜 안 보여 하나도) 두 번 다신 얼굴 볼일 없을 거 같아 근데 왜 일어나면 널 또 찾는 건데, 왜? 하루 종일 눈을 뜬 채로 어제는 밤을 새봤어 머리로는 아니라 해도 말하더라 your my bae 또 day by day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이곳에 날 버리지 말아 주라 하루 종일 눈을 뜬 채로 어제는 밤을 새봤어 머리로는 아니라 해도 말하더라 your my bae 또 day by day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이곳에 날 버리지 말아 주라
Sanatçı: JAEHA(재하)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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