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hong chapter-birth şarkı sözleri

여전히 어김없이 이어폰을 두 귀로 better than 앞길을 막는 악운 새롭게 또 시작했군 huh? 악마한테 영혼까지 주기로 했던 모습은 반대로 수비 상태 여전히 비상사태 내 음악은 예술과 비롯된 수많은 형태들과 수많게 변한 나비 마치 변태 변해버린 시스템 원래대로 작동을 안 하구 병신들이 전부 벌어 차지한 이곳은 내가 꿈꿔 왔던 것이 이런 게 아닌데 형들이 말해줬던 게 현실이 되었네 마치 동그란 지구가 평면이라는 이론과 실제 비슷해졌군 이건 맞는 거 일 수도 있고 아닌 거 일 수도 있고 정답이 없어 눈앞에 보기 전까지 그래 can't nobody 꿈이란 나뭇가지 잡고 올라왔던 어린 왕자의 심리가 이렇게 하루하루 이상하게 변해가 change everything 그래 랩하는 이유 모두 다 믿어 따라와 미친 싸이코 사이비가 절대로 아녀 기어코 잡고 왔는데 영향력이 없었던 척하지 어차피 안되는 걸 신발 끈을 고치면 뭐 하니 이거 듣고 찔릴 딱 너희 양심은 니들 영혼의 무게보다 존나 가벼운 상태 kill them all 이 말은 쉽게 죽여지지 의미 부여 같은 걸 내가 왜 해 어차피 현실은 숙연하니 모든 게 거짓인 거지 결국 내가 요리해 전부 다 먹어 먹어 taste, 13일의 jason 이 또한 내가 바꾸리라 결심했고 이건 나의 사명 개새끼 들다 닥쳐 진짜 4년간 갈고 닦아온 내가 진심 진실 이 판에 방방곡곡 예술 한 단 놈들이 하는 짓은 아닌데 말만 모두 다 솔로몬 한둘이 아니란 건 관심사가 늘어났단 점 그럼 내가 여기서 뭘 해야 되나 생각들 때가 많네 작업실에서 만든 내 꿈 변하지 않길 바래 작다고 하면 작을 수도 있고 크다고 하면 클 수도 있는 이 대한민국 세상에서 존재가 커지고 원하는 대로 이루어 질 수만 있다면 보여지기만 한다면 그건 하나 어렸을 때 진정 원했던 꿈 so 이제 변질되지 않길 정말 바라는 중
Sanatçı: jaehon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4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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