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jusonyeon gundaesong şarkı sözleri

언제나처럼 걸려온 너의 전화벨 소리 난 받지 못하고 어두운 하늘을 바라볼 뿐 내일이면 낮설은 아침을 맞이해야 하나 아무도 없는 깊은 숲으로 들어가고 싶어 나를 찾을 수 없게 두 번의 겨울동안 두 번의 여름동안 내가 변하지 않길 너도 날 기억하길 나를 기억하길 2년이란 시간동안 그 긴 시간동안 내일이면 낮설은 아침을 맞이해야 하나 아무도 없는 깊은 숲으로 들어가고 싶어 나를 찾을 수 없게 두 번의 겨울동안 두 번의 여름동안 내가 변하지 않길 너도 날 기억하길 나를 기억하길 2년이란 시간동안 그 긴 시간동안
Sanatçı: jaejusonyeo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0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jaejusonyeon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