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jusonyeon tinker bell şarkı sözleri

그저 내겐 오래 전에 잊고 있던 얘기였는데 오늘 아침 또 보고 만 걸 아무도 믿어주지 않겠지만 정말인데 나 어릴적 손가락 만한 키 그렇게도 투명한 날개에 만나보고 싶었던 온몸에서 빛을 내며 이제 와서 성냥개비만한 잊을 만 하니 지팡이를 들고 나타나고 만거야 피터팬 잘 있나요 웬디는 다 컸나요 후크선장은 아직도 고집불통 인가요 항상 그리웠어요 데려가 줄 순 없나요 자라지 않는 영원한 동화의 나라로 나 어릴적 손가락 만한 키 그렇게도 투명한 날개에 만나보고 싶었던 온몸에서 빛을 내며 이제 와서 성냥개비만한 잊을 만 하니 지팡이를 들고 나타나고 만거야 피터팬 잘 있나요 웬디는 다 컸나요 후크선장은 아직도 고집불통 인가요 항상 그리웠어요 데려가 줄 순 없나요 자라지 않는 영원한 동화의 나라로 피터팬 잘 있나요 웬디는 다 컸나요 후크선장은 아직도 고집불통 인가요 항상 그리웠어요 데려가 줄 순 없나요 자라지 않는 영원한 동화의 나라로 피터팬 잘 있나요 웬디는 다 컸나요 후크선장은 아직도 고집불통 인가요 항상 그리웠어요 데려가 줄 순 없나요 자라지 않는 영원한 동화의 나라로
Sanatçı: jaejusonyeo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2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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