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mai layback şarkı sözleri
내리는 비 소식에 빨래 걷어 무슨 기우제도 아니고 널어 놓을때 마다 비가 내리는지 암만봐도 세상은 나를 싫어하는것 같아 더워지는 날씨 반팔티를 꺼내 놓았지 그동안 뭐했지 나이는 반오십 F*ck that shit 가까스로 서울로 와 시간낭비 중인듯해 일궈낸것 없어 코흘리개 꼬마가 머리가 컸어 대가리는 원래부터 컸고 키가 자랐다고 여튼 흐르는 코를 닦으면서 좋아서 하게 된 취미가 내 직업이 돼 가족들한텐 미안하게 돼 Sorry man 아빠는 나를 믿지 그만큼 될게 아니 보다 더 돼야지 부디 Amen Money for layback money for layback Money for layback money for layback Money for layback money for layback Money for layback money for layback 돈 돈거려 모두 돈 돈 떵떵거려 너도 돈돈 돈돈 Gotta make it 돈 돈 I'm the young young only live once Please one more 돈 돈거려 모두 돈 돈 떵떵거려 너도 돈돈 돈돈 Gotta make it 돈 돈 I'm the young young only live once Please one more 돈이 많다고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들 마다도 갖고있어 고민이 많아 슬프지만 한참 듣다보니까 돈 없어 이지랄 그에비해 난 좀 행복한가봐 평화로운 가족 친구가많아 아리따운 여자친구와의 시간 초등학교 동창 룸메 항상 감사하지 나의 Crew도 I got 형 Trauma 근데 그걸 깨부시고 믿어주는 Bro 평소에 내가 미안한건 여건이 안돼 배풀지를 못하는것 그것뿐이 전부가 아니라는건 알아 근데 현실이 그래 내가 자란 사회는 자본주의 Swag 난 나로인해 그걸 깨부시려고 해 멋진 모습으로 돌아보고 I'll be back Money for layback money for layback Money for layback money for layback Money for layback money for layback Money for layback money for layb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