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mi gray şarkı sözleri

그댄 나를 바라봐요 나의 눈을 맞춰요 그댄 내게 웃어줘요 참 환하게도 웃어주네요 그댄 몰라 나의 마음은 터진 풍선과 같아서 더이상 부풀 수도 없이 찢어져버렸지 그댄 몰라 나의 세상은 그대 있는 곳과는 달라서 온통 잿빛으로 가득 차 눈이 멀어버렸지 Now Im in gray so I pray 부디 그댄 이런 내 모습을 몰라줬음 해요 Im in gray so I pray 부디 그댄 이런 내 맘속을 몰라줬으면 해요 사실 우린 너무 달라요 낮을 살아가는 그대와 달리 난 밤을 피워요 그대가 꿈을 꾼다면 그건 꿈이 아닐 수도 있어요 그댄 몰라 나의 맘 속은 오래된 일기장 같아서 더이상 읽을 수도 없이 색이 바래버렸지 그댄 몰라 나의 세상은 그대 있는 곳과는 달라서 온통 잿빛으로 가득 차 눈이 멀어버렸지 Now Im in gray so I pray 부디 그댄 이런 내 모습을 몰라줬음 해요 Im in gray so I pray 부디 그댄 이런 내 맘속을 몰라줬으면 해요 Now Im in gray so I pray 부디 그댄 이런 내 모습을 몰라줬음 해요 Im in gray so I pray 부디 그댄 이런 내 맘속을 몰라줬으면 해요
Sanatçı: jaem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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