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mtuwai daughter şarkı sözleri

햇살이 눈부신 늦여름 이었지 우린 5년전에 운명처럼 만나 나는 그때의 그기억에 아직도 주르륵 운명인건지 아니 필연이겠지 알 수 없는 우리 시작되는 시간들은 남김없이 쌓여가는 달콤한 추억들 눈 감아도 선명해져 우리 함께한 모든 순간 추억들은 멈추고 싶어 지금이 시간들을 너무나 행복해 니 손잡을땐 내 심장이 온통 멈춰버릴거 같아 정신 차리려 해도 쉽지 않잖아 넌 나의 candy girl 넌 나의 pretty girl 어떤 말로도 널 표현 할 수가 없어 how can I do it? sweetie 내 전부야 baby 운명인건지 아니 필연이겠지 알 수 없는 우리 시작되는 시간들은 남김없이 쌓여가는 달콤한 추억들 첫 걸음에 난 감사에 뒤로 다 넘어 갈 듯한 미솔 보이고 그 덕에 이별했어 하루에 피로 뭔지 모를 음에 날 부르는 그 노래로 d a u g h t e r 너 땜에 난 오늘도 산다 지금보다 더 이쁘면 어쩔까 벌써 사윗감이 질투나 미친다 베이비 날 보고 웃어 줄래 베이비 내 품에서 잠들래 혹시나 니가 좀 불편할까 팔뚝에 쥐가 나도 나는 좋다 딸바보다 임마 내가 세상에서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주니까 눈 감아도 선명해져 우리 함께한 모든 순간 추억들은 멈추고싶어 지금이 시간들을 너무나 행복해 니 손잡을땐 내 심장이 온통 멈춰버릴거 같아 정신 차리려 해도 쉽지 않잖아 동그란 까만 눈동자 귀엽고 빨간 입술 빠져 들어 가는 상큼한 웃음소리 안아줄게 포근하게 더 더 사랑스럽게
Sanatçı: jaemtuwa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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