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i ojil anha

잠이 오질 않아 이건 다 다 고민이야 뭘 할 지가 모른 데도 살아봐야 빛을 봐야 적성이 풀릴지도 그럴지도 그럴지도 현재에 돌아와 맨날 고민 걱정에 수많은 이야기 속에 비싸고 빛나는 거에 무언가에 꽂혀 있을 때 뭔가에 뭔갈 고민해 내 꿈은 있어 내 안에 흐르지 않아 너한테 그런 건 어울리지 않아란 소리를 듣는 게 어쩌겠어 그런 미친 소리를 듣는 게 땅에 묻혀있지만, 해를 보고 싶어 우는 애 now i know now i know 아직은 어린애 now i know now i know 이상한 꿈을 꾸고 일어나 두려웠었지 무서워 내가 보고 있으니 it okay no sleep 잠에 들까 걱정 안 해도 돼 it meaning 무서워하지만 결국 일어날 꿈이니까 잠이 오질 않아 이건 다다 고민이야 뭘 할 지가 모른 데도 살아봐야 빛을 봐야 적성이 풀릴지도 그럴지도 그럴지도 현재에 돌아와 맨날 기분 searching for the meaning life도 deep, dope 재표야 살아야지 숨도 함 더 힘든 밤도 거친 삶이 기억하게 어디쯤인지 몰라도 이제 가야 해 im going 잠이 오지 않는 날에 깨어있어 고민하지마 울지마 그냥 하지마 i can liitle down on my side 난 little f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