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pyo ohdanjeom şarkı sözleri

내 못난 점들이 보여? 아니 뭐라고 했어 난 잘 안 보여 그 누구도 그럴줄은 모르고 이건 그 누구의 탓도 아닌걸 어쩌면 나를 낫게 해주는 병일지도 몰라 그래서 난 눈을 감어 너의 입장에선 다를지도 어쩌면 어쩌면 괜한 말을 해 서로 마음에 있지도 않은 말을 하고 시간이 지나고 그게 아니었다는 걸 알고 너도 아팠다는 걸 알아 받아들이기 어려운 거야 늘 날 판단하는 건 항상 나니까 그제서야 마음이 편하니까 나한테 엄격한 기준이 곧 남을 바라보는 엄격한 기준이 되어버리고 남들 눈에 내가 못나 보일까 두려워하면 얼마 못 가서 다들 알아채 버리고 oh i oh i 어떻게 해야 해 oh i oh i 불안해하며 oh i oh i 길을 잃으면 oh i oh i 눈을 떠야 해? when you coming home? 혼자 뭐해 넌? 지금 뭐 해 넌? uh 혼자 울면 뭐해 또 한숨을 쉬어야지 불쌍하게 보여야 할지도 모르겠네 말을 하지 않으면 서로가 비슷하게 보이던 모든 것들 나에게 말해 저항이 적 저항이 적 상처가 또 심장에 닿을 때쯤 가끔씩 눈물이 번져 너한테 할 말이 없어 넌 여전히 상식이 먼저 아무도 말하지 못했던 것들을 말하고 그 속으로 들어가 버릴까 아니면 숨어버릴까 내가 문제라면 날 포기해 버릴까 oh nah oh nah
Sanatçı: JAEPYO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4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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