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rim ceosgeoleum şarkı sözleri

수많은 곡들 사이 만든 모든 차이 여전히 내 모습 찾지만 사랑한 음악 복습 같이 그래서 강요 안해 호흡과 녹음 스타일 고급 rhyme은 겨울철 히터 필수지 선택이란 건 소음방지 굳이 유행을 찾진 않아 기다리지 내 때 제대한 강창진처럼 갈 길 가는건 아냐 패배는 후에 tag 때는 짓은 안해 난 갚아야돼 백배로 너가 상술에 넘어간대도 난 안팔아 빼빼로 내 세계는 힙합과 공생해서 계속해대는거지 첫걸음이지만 매일했으니 애매함 따윈 이제는 없지 가족에겐 뻘짓 관두기엔 내겐 섬칫 해서 붙들었지만 더 이상은 소장할 수만은 없기에 하나씩 풀어볼께 내 얘기 내 대신 누가 할 순 없을테니까 뺄께 이 외의 daily 내 학교완 달리 시대의 소리를 담지 않아 오직 담지 내 shit 딱히 남 일엔 관심은 없지만 가는 눈길은 최신의 scene 다들 알지만 생각하면서도 뱉지 않는걸 뱉어내려하지 오그라들더라도 기대해 바른 널 찾고들 있지만 주려치 않아 이성관 다른 love 다음번의 파트너를 찾아도 버려 이번의 가능성 자극성만 다룬 넌 못알아봐 내 그 다음절 다음 것도 구리다 말하는 널 김선생처럼 바를거야 액자에 가두려마라 비슷해도 달라 마름모 가슴속을 뜨겁게 달궈도 거짓엔 못알아봐 다른걸 돈되는 음악 공식의 시대 이미 배울건 없대도 respect해 내 인물들 되기에 리알 땡 imitation 처럼 욕할 필요 없어졌지 이젠 노선이 어쩌니 해도 내 갈 길을 가니, 미래
Sanatçı: jaerim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1:5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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