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rim jingug24 şarkı sözleri

난 타바코처럼 싫으면 말아 국밥집 앞 민짜 빨터 급식 새끼들 112 바로 찔러버리는 랩, 왜 몰려다녀 난 싫으면 말아 국밥집 민짜 빨터 112 바로 왜 몰려다녀 하지 말란 짓만 골라해 시발럼들 꼴이 마치 담배 피우는 민짜 빈말로 하는 말이 아니지 진짜 불러버리는 경찰 돌려보내지 집안의 품 이건 tv 사랑을 싣다 상봉시켜버려 가출청년 집까지 뜀박질시키는 랩 treadmill 스타일 무료 ebs 티켓이자 pt 받아 국밥집 아지매의 골칫덩이 rappers 한양대 캠퍼스와 음양의 밸런스 넌 banger는 개뿔 길거리 떼껄룩 더 처먹고 와 시리얼 fuckin 캘로그 진국 24처럼 말로만 밤새 작업물 앞에서 잠방 키는갑네 넌 방청소 안됨 난 오박사 자세 니 랩 여친 화장품처럼 그냥 다 똑같아 난 타바코처럼 싫으면 말아 국밥집 앞 민짜 빨터 급식 새끼들 112 바로 찔러버리는 랩, 왜 몰려다녀 난 싫으면 말아 국밥집 민짜 빨터 112 바로 왜 몰려다녀 난 나이키를 신고 널 경찰에 신고 안 걸린단 넌 형법의 맛을 쥘 거야 빈번한 양아치 새끼는 못돼 필요악 네가 싼 똥 치워 그건 아냐 비료가 진동하는 냄샌 안 어울리지 진국 앞 빈 공간으로 냅둬 시건방진 시벌아 민짜들 담배 다 찔러버려 밀수하지 친구랑 손잡고 가족의 품 집으로 가 삐가리난 민짜들 마치 junkies 덩치들 값을 못해 좀 차려 정신 넌지시 묻는 흡연 여부 꺼지길 바래 좆밥들 경찰에 불어버림 뿌연 연기 다시 집어넣어, 속담 걸리지나 마 싸잡히면 개좆같애 쪽팔리게 하는 래퍼들 한 박스 판박이 붙여 팔아버려 빨간딱지 난 타바코처럼 싫으면 말아 국밥집 앞 민짜 빨터 급식 새끼들 112 바로 찔러버리는 랩, 왜 몰려다녀
Sanatçı: jaerim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4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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