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rim oreunson oenson şarkı sözleri

패버려 널 오른손 왼손 재리미는 성동의 오른손 왼손 다림질을 가르쳐 버릇없는 애도 물들여버려 너를 성동의 채도 오른손 왼손 개새끼처럼 손봐 오른손 왼손 넌 이런 새끼 처음 봐 오른손 왼손 일부로 보인 똥 밟아 오른손 왼손 Hands up 양손처럼 널 요리조리 봐대지 양손으로 바로 후려버려 싸대기 박대기처럼 마이크 앞에서 상시대기 성동의 남자는 째지 않아 다래끼 시바 그냥 바로 냅둬버려 너 랩 하는 꼴이 무슨 펫두여 뭐여 넌 까불어 봤자 고작 재규어 모형 난 니 차 조각상까지 개뜯어버려 만들어버리지 묵사발 내 오른손왼손 행운돈가스처럼 업계 the best one 성동구 아님 빨리 치워 내 어깨에 손 응봉동 주민이면 울려 딩동댕동 비눗방울처럼 널 터뜨려 랩으로 좆밥들도 최선으로 쥐어 팰라고 매 들어 보호대를 차고 차도에서 태클 넣어 성동구 방지턱 재림 왔다 고개 들어 패버려 널 오른손왼손 재리미는 성동의 오른손왼손 다림질을 가르쳐 버릇없는 애도 물들여버려 너를 성동의 채도 오른손 왼손 개새끼처럼 손봐 오른손 왼손 넌 이런 새끼 처음 봐 오른손 왼손 일부로 보인 똥 밟아 오른손 왼손 Hands up 오른손 왼손 개새끼처럼 손봐 오른손 왼손 넌 이런 새끼 처음 봐 오른손 왼손 일부로 보인 똥 밟아 오른손 왼손 Hands up 내 왼손엔 백만 원 오른손에는 왕빤치 가오 잡던 고딩마저 되지 따까리 반팔이 되는 너의 착장 한겨울나기 방한이 되길 바라지만 1승 깔깔이 왕십리 자식 역시 걸을 때는 당당히 카라처럼 올려버려 넥카라 깃 정상수처럼 반말하지 마라 씨발 넌 당근 온도까지 서리 판박이 성동의 남자는 안 받아줘 Im out ya 야무치처럼 혓바닥이 아주 야무져 넌 자꾸 더 까불어 로디 빼고 다굴쳐 넌 좆밥인게 탈로 나게 바로 빠꾸 쳐 사순절도 아닌데 난 부활했다 이렇게 복잡한 건 몰라 난 우량아이 피터팬 비겁하겐 못해 새끼야 미러링의 귀재맨 성동구 motherfucker spit 법은 필승책 패버려 널 오른손왼손 재리미는 성동의 오른손왼손 다림질을 가르쳐 버릇없는 애도 물들여버려 너를 성동의 채도 오른손 왼손 개새끼처럼 손봐 오른손 왼손 넌 이런 새끼 처음 봐 오른손 왼손 일부로 보인 똥 밟아 오른손 왼손 Hands up 오른손 왼손 개새끼처럼 손봐 오른손 왼손 넌 이런 새끼 처음 봐 오른손 왼손 일부로 보인 똥 밟아 오른손 왼손 Hands up
Sanatçı: jaerim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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