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rim sohwaghaeng şarkı sözleri

창밖이 유난히 눈부실 때 아무런 일정도 없어서 맘 편히 푹 늦잠을 잘 때도 알람 소리에 짜증 낼 필요 없는 그런 날에 문득 들여다본 화분 속에 밤사이 새싹이 고갤 들어 햇살이 초록빛으로 Ooh 반짝이던 날에 흔들리는 바람에도 발걸음 돌이켜보면 Oh 깜빡 지나쳤던 아름다움 가끔 나에게 소확행을 줄 수 있다면 Same old routine Feels like a brand new 쌓아둔 편지를 읽어볼 때 하루일과를 다 마치고 저 멀리 떠내려오는 노을을 우두커니 바라보던 그런 날에 흔들리는 바람에도 발걸음 돌이켜보면 Oh 깜빡 지나쳤던 아름다움 가끔 나에게 소확행을 줄 수 있다면 Same old routine Feels like a brand new 어쩌다 무심코 웃음이 나와 이렇게 내가 노랠 부를 수 있어서 행복이 저 멀리 있진 않나 봐 Oh 흔들리는 바람에도 마음을 돌이켜보면 Oh 나의 만남들 속 아름다움 가끔 우리도 소확행을 찾아본다면 너무나 많고도 많은 일이 있을 거야 La la la la La la la la la hoo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hoo La la la la la oh yeah (Staring at you, yeah) La la la la La la la la la hoo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hoo La la la la la
Sanatçı: jaerim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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