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rim

SSCORNER KILLER (Feat. Lee Hyeonwoo)

jaerim sscorner killer (feat. lee hyeonwoo) şarkı sözleri

네가 내 밥그릇 뺏으면 산송장 만들어버리지 혹은 탈모남 취급받도록 생머릴 다 뽑아 매정하게 죽여 마치 fuckin 잡초 style 장소가 시식코너라도 안 가려 사츠키 앞에 에잎처럼 말해 잘 가렴 항마력 딸리게 랩 하는 막말녀 왕십리 자식 못 참어 가서 다 말려 내 거 뺏으면 못 참 공짜라도 식재룔 돌아다녀 고라파덕 도망가렴 시식코너서 조금만 가면 노브랜드니 저가에 몽땅 팔렴 종강 마려운 대딩처럼 tired as fucker 난 관심 없단다 네가 밤샜던 건 시식코너를 돌아다녀 돈 없어서 이젠 얍샙이 래퍼들 강제철거 쇼핑카트 훔쳐 스케일 남다른 강도 마치 엄복동 이마트 직원 빡쳐 토끼다 깨 먹은 유리문은 자동 전리품인 듯 집 대문 앞에 박아 shit 녹말 이쑤시개 물고 고향에 가서는 부모님께 매를 벌어도 나쁜 사업 손댄 아들이 뱉은 돈은 아빠 벤츠 엄마 루이비똥의 출처 위융위융 경보기가 울리면 급히 날 숨기던 시식코너 아줌마가 있지 약쟁이들처럼 스니칭 절대 안 하는 그녀를 난 믿지 빨간 앞치마 폭에서 미숫가루 sippin n chill 그녀도 처음엔 날 의심했지만 내 노란 쇼핑카트에 눈 돌아가 벙쪄있길래 한 번 태워줬더니 그 뒤로 앵겨 밥 한 끼 하자며 졸라 자꾸 머리에 피도 안 마르고 까불어 재껴대는 내 모습 마치 재재 약도 안 치고 손수 유기농 재배한 베테랑 농부의 단어로 무친 생채 걔네 크루끼리 얼마나 아끼는 지들 서로 피처링도 안 받아 가을바람에도 끄떡없는 상남자인 우린 너흴 보고 이렇게 웃지 하하하 yo 정란이처럼 깜깜한 때엔 안 들어가 지켜 이마트 마감타임 yo 삭막한 아줌마들 장바구니안 에 랩보따리 장만하지 장사 잘하는 삐끼 납셨지 루즈삭스까지 신어 한번 잡사 보셔 이마트 갸루 모션 거중에 나름 옵션 좋은 걸로 갖고 왔대 빨랑 잡아 족쳐 팔 거면 팔아 왜 두창 묻혀 신음소리 들어간 랩 마치 로얄44 조건부 마초들은 가끔 좆빨고 돈 벌었으니 당당하지 이거 난처 작전이라고 칭한 상술이 wheck 패배주의 래퍼 이상주의는 외국 미리 챙겨둬 시식코너에서 나눠줄 때 어차피 전부 골로 갈 테니까 빠른 손절 해 쇼핑카트 훔쳐 스케일 남다른 강도 마치 엄복동 이마트 직원 빡쳐 토끼다 깨 먹은 유리문은 자동 전리품인 듯 집 대문 앞에 박아 shit 녹말 이쑤시개 물고 고향에 가서는 부모님께 매를 벌어도 나쁜 사업 손댄 아들이 뱉은 돈은 아빠 벤츠 엄마 루이비똥의 출처
Sanatçı: jaerim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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