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seung lee bye-bye flower şarkı sözleri
난 널 잠깐 꽃 이라고 불러
난 널 잠깐 꽃 이라고 불러
난 널 잠깐 잡았다가 놓아버려
그대여 잠깐 잠깐만 나의 꽃
너의 샴푸향기가 내 코 끝에
찡 하게 남았을때
꽃향기를 멀리하게됬어
너가 언제나 내옆에 있기에
내 청춘의 서막에 너란 꽃이
피어난것만같애 hey
해가 한바퀴를 돌때까지
너와 있고싶어난
내가 볼땐 그댄 말야
너무 사랑스럽다는 거야 그야 그야
애교섞인 말투부터 모든 행동까지
다 아름다워 너
I want my freinds say call you
형수님 ya
울 엄마가 너를 불렀으면 좋겠어
며느리
my lips aim your lip and lip balm
I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
only want you chu
난 널 잠깐 꽃 이라고 불러
난 널 잠깐 꽃 이라고 불러
난 널 잠깐 잡았다가 놓아버려
그대여 잠깐 잠깐만 나의 꽃
미쳐 버릴 것만 같애 너무 좋아
대체 뭘까 이런 기분 존나 좋아
너는 말야 어떻게 그렇게
사랑스럴수가있을까 그대
난 널 잠깐 꽃 이라고
난 널 잠깐 꽃 이라고
난 널 잠깐 잡았다가 놓아버려
그대여 잠깐 잠깐만 나의 꽃
영화 한편 찍자 우리
반전 하나 없는 얘기
이젠 사랑하 지 원 없이
그댈 바라보 지 원 없이 love you
난 널 잠깐 꽃 이라고 불러
난 널 잠깐 꽃 이라고 불러
난 널 잠깐 잡았다가 놓아버려
그대여 잠깐 잠깐만 나의 꽃
그대 내게 안겼을때
그대 손을 내가 잡았을때
그때 걷던 나의 계절에는 너란
난 널 잠깐 꽃 이라고 불러
난 널 잠깐 꽃 이라고
난 널 잠깐 잡았다가 놓아버려
그대여 잠깐 사랑했어 나의 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