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nugyeong duryeoume jeojeun maeum anajulge şarkı sözleri

잘 지냈는 줄 알았는데 아니라고 말하는 힘들고 조금은 울적한 너를 보게 돼 술로 달래지지 않는 걸 단지 그때뿐인 거야 혼자가 버거워 때론 기대고 싶잖아 네 맘이 두려움에 젖어 믿기 어렵단 것도 다 알아 이해해 괜찮아 오늘은 그냥 편히 쉬어도 돼 힘들어 다 지쳤을 때 내가 널 쉬게 해줄게 지난날 뾰족해진 맘도 상관없어 다 걱정 마 수많은 시련에도 내가 널 지켜줄 거야 무거운 짐 내려놔 잠시 멈춰도 괜찮아 떠나지 않아 오래오래 네 곁에 머무를게 두려움에 젖은 마음 안아줄게 다 하지 못하고 망설이던 그 얘기들 이젠 해줄래? 마음속 어딘가에 둘만 알게 간직할게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 너도 알고 있지 혼자가 편해도 편안함은 모자라 네 맘이 두려움에 젖어 믿기 어렵단 것도 다 알아 이해해 괜찮아 오늘은 그냥 편히 쉬어도 돼 힘들어 다 지쳤을 때 내가 널 쉬게 해줄게 지난날 뾰족해진 맘도 상관없어 다 걱정 마 수많은 시련에도 내가 널 지켜줄 거야 무거운 짐 내려놔 잠시 멈춰도 괜찮아 떠나지 않아 오래오래 네 곁에 머무를게 두려움에 젖은 마음 안아줄게
Sanatçı: jainugyeon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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