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e 눈이오네 şarkı sözleri

언덕길을 올라 우리 집 위치는 너무 높아 불평이 잔뜩 묻어있던 길도 이제 익숙해진 걸까 아직도 난 배고파 내 꿈은 멀었는데 내게 주어진 시간은 왜 흘러가 하루가 다르게 I don't know What should I do Where I'm going to Tell me now 벌써 반팔들은 전부 패딩 안으로 숨었구 작업실로 가는 도중 눈이 오네 좁은 방 커다란 꿈 주머니에 꼬깃돈 어슬했던 새벽 끝 나와 같던 너 역시도 반짝이던 눈 내 등 아래 따스했던 보일러와 그만치 따뜻했던 너와의 연락 전부 다 기억하고 있어 모두 기억하고 있어 난 잊지못하지 차가운 바람이 또 마음 한쪽을 간지럽혀도 난 괜찮아 괜찮아 창문밖엔 벌써 새하얀 눈이 오네
Sanatçı: Jake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2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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