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e agit şarkı sözleri

Hello friend Welcome to 벌레들 아지트 힘을 조금 빼지 그런 허센 f- allagic 사랑을 나누던 옆집은 크레센도 차 한잔 무시한채로 즐기는 닌텐도 Ok Ok 네가있는곳도 좋은데 금새 날아가지 Soon we'll land there 그냥 니가 왔음해 자꾸 밖을 도는 이유는 대체 왜 내겐 넌센스 Chillinbug 이상하게 외쳐 go hard 아냐 텃세는 Where to go 이번엔 누구집으로 모여 어디든 I don't care 어차피 훤히 보여 꿍쳐뒀던 양주 poppin 각자 핸폰을 잡지 걍 흘러가는 시간 이상하게 아깝지 않지 머저리들 넷 모여서 일을 내 아무것도 아닌데 괜히 또 심술내 현생에 치여서 이런 vibe 그립잖아 모두 한잔 cheers 간만에 모이자고 오늘 우리집에선 어때 좁긴해도 all day long 우리집에선 어때 밖에서 돈쓴다니 넌센스 넌센스 welcome to the buggie's agit 오늘은 welcome to the buggie's agit 음악을 깔아 두지 시간은 벌써 두시 yeah buggie's agit baby don't worry 좋은 날 좋은 놈들과 마침 또 Nice weather 조그마한 방안에서 새로운 날들을 새겨 함께하는 모든 날들이 명장면일 걸 알아 새노래로 채우고 뭐, 이러고 살아 보드게임 깔아놓고 짠해 헛소리를 말하는 것 밖엔 합정이나 월곶 안산 어디든 할 게 없어도 만나자는거야 잔을 기울이다 피곤해지면 토퍼로 만든 해먹에 다이빙 비가와도 눈이와도 똑같애 네 명의 배짱인 네명이서 모여 단체사진 태그해 맛난 음식 안줏거리 결정장애 택해 별거 있나 각자 하고픈 말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올라가는 기분 캡 캡 yeah yeah 안산 서울 월곶 모여 지성 겸비한 네 놈들 뭐가 보여 서로 부딫히며 케미 곧 happy 한껏 꾸민 머린 토게피 흩어졌다 담에 가져올게 좋은 소식 우리집에선 어때 좁긴해도 all day long 우리집에선 어때 밖에서 돈쓴다니 넌센스 넌센스 welcome to the buggie's agit 오늘은 welcome to the buggie's agit 음악을 깔아 두지 시간은 벌써 두시 yeah buggie's agit baby don't worry
Sanatçı: Jake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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