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poe 소파 şarkı sözleri

편하고도 좋다 작업실 안 보라색의 소파 머릴 눕히고 연기를 흠뻑 불어대면 공간의 천장은 높아 시간도 전혀 의미 없고 날씨도 역시 낮잠이나 잘까 눈이 감겨 날 데려간다 gettin' lay low 조도는 키워 놓고 나른하게 비행하는 Peter Pan 날이 way more 좋아져 기분이 더 아무래도 귀요미들 귀엽 dayum 해변에 해먹에서 해 보면서 바람을 새기면서 두둥실거리는 저기 저 파도에서 surfin'을 즐기는 사람들 It's okay! 피곤해 지겹고 싱겁데 밍기적대 잊었데 이거 또 삐걱대 난 지금 저 그늘 아래 너울거리면서 반쯤 감은 두 눈으로 파란 하늘 넘실거려 어지럽게 맘이 가뿐해지고 더 편해졌지 귓가를 간지럽히는 저 노랫소리 에 난 눈을 떠 보니 작업실 천장 세 시 반 낮잠에서 깨어나 이 가사를 적어 놨지 소파가 좋아 잠만 와 소파가 좋아 잠만 와 소파가 좋아 잠만 와 기분 좋아 이유는 없다 여유로운 삶 난 즐겨 가 꿈꿨어 눈떴어 안 떴어 잘 모르겠어 붕 떴어 멍 때려 몸 땡겨 정말 난 모르겠어 나보다 키 큰 소파 꽤나 높아 보여 누런 천장 정말 쫙 뻗어 있어 작지만 딱 맞아 모양 큰 대자 So far so good 느낌 좋군 부는 미풍 작은 비트 좋은 꿈꾼 기분을 잡으려 비집고 들어가 이불 밖은 위험해 아마도 내일은 월욜 You know dat? 아 몰라 그냥 이 느낌 좋아 누가 뭐라고 해도 지금 이 공간에선 내가 짱야 이 꿈속에선 내 맘 대로 할 수 있지 신발들 채울 수 있지 lp를 크게 틀고 마구마구 막춤을 출 수 있지 여친도 데리고 와 친구들도 데리고 와 Hop hop on this car and have some some party tonight! So far so good 느낌 좋군 부는 미풍 작은 비트 파란만장한 꿈을 꾸는 기분 존나 좋군 So far so good 소파가 좋아 잠만 와 점점 두 눈이 감겨와 ay 소파가 좋아 잠만 와 호흡도 차분해 가잖아 ay 소파가 좋아 잠만 와 난 편히 잠들면서 곤히 달콤하게 꿈을 꾸는 모습 Luv this feeling! Thats amazin! 소파가 좋아 잠만 와 난 이걸 원해 소파가 좋아 잠만 와 난 정말 편해 소파가 좋아 잠만 와 난 너무 뻔해 너무 뻔뻔해 뻔해 너무 뻔뻔해 뻔해
Sanatçı: J.B.POE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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