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 eojjeol su eobsna bwa şarkı sözleri

그땐 내가 많이 어렸었지 항상 이해하려 하는 널 그리며 영원할 줄 알았던 나만의 생각이 날 힘들게 해 괜한 자존심 때문에 널 떠나보냈던 지난날이 후회가 돼 널 보낼 수밖에 없었어 내가 사랑하니까 어쩔 수 없나 봐 떠나는 널 보면 가지 말라고 말이 안 나와 우리의 사이가 이렇게 되던 날 차갑게만 지나간 바람만 잡아본다 널 바래면서 괜한 자존심 때문에 널 떠나보냈던 지난날이 후회가 돼 널 보낼 수밖에 없었어 널 사랑하는 내 맘은 어쩔 수 없나 봐 떠나는 널 보면 가지 말라고 말이 안 나와 우리의 사이가 이렇게 되던 날 차갑게만 지나간 바람만 잡아본다 돌아선 널 잡지 못했던 나의 맘이 너무나 초라해 내 앞에 울고 있던 네가 마지막 인사였었나 봐 그땐 왜 몰랐을까 어쩔 수 없나 봐 떠나는 널 보면 가지 말라고 말이 안 나와 우리의 사이가 이렇게 되던 날 차갑게만 지나간 바람만 잡아본다 널 사랑하니까 널 사랑하니까 어쩔 수 없나 봐 어쩔 수 없나 봐 너의 뒷모습이 너의 그 눈물이 따뜻했던 우리의 지난날을 기억해 바보처럼
Sanatçı: J.K.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4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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