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gimseongmyeon 유리의 성 şarkı sözleri

모두 지난일인듯 이미 넌 내곁에 없는데 이제는 받아들여야 하는지 이별은 시간이 흘러가도 추억보다 아픔으로 그렇게 남나봐 유리로 집을 지은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우리는 영원히 함께 하자던 너의꿈 깨어져버린 유리 조각되어 내 가슴에 흩어져 내리네 추억은 아주 잠시 나를 위로할 뿐 우리 이별뒤로 사라져가고 하지만 내가 믿고 싶은건 단 하나 이세상이 끝나면 다시 만날꺼야 저하늘 위에서 그토록 바라던 유리의 성을 지어서 그 때는 너의 손 놓지않을게 맘껏 울어도돼 너의 눈물 닦아 줄테니 추억은 아주 잠시 나를 위로할 뿐 우리 이별 뒤로 사라져가고 하지만 내가 믿고 싶은건 단 하나뿐 이세상이 끝나면 다시 만날꺼야 저하늘 위에서 그토록 바라던 유리의 성을 지어서 널 지켜줄꺼야 니 맘에 상처가 아무는 날까지 우린 영원히 함께해 그 때는 너의 손 놓지않을게 맘껏 울어도돼 너의 눈물 닦아 줄테니 맘껏 울어도돼 너의 눈물 닦아 줄테니
Sanatçı: K2 gimseongmyeo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5:1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K2 gimseongmyeon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