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bi dwiro şarkı sözleri

쓰고 또 쓰고 가끔 커피 좀 마시고 숨어 또 숨어 밝은 거리 속 까집어 다 뒤로 다 뒤로 나도 맨 뒤로 밀려나고 다 믿어 다 믿어 언젠가 앞에 다시 설거라고 정신은 말짱해 난 몇 년 만에 이런상태가 찾아온 건지 몰라 나 근데 배고파 또 속아파 잠이 안 와서 이러나 몰라 좀 더 깨있자 방엔 나 혼자 날 채찍질 할 사람은 나 좀 더 해보자 커핀 남았을까 없네 조금은 반갑네 이 지하방에서 잠시 나가는게 뭘 겁내 오늘 너답지 않네 힘이 나지 않아도 달리자 바쁘게 담배 한 대 물고 상념은 저 뒤로 내뱉은 연기마저 떠나 저 멀리로 누군 숨지 말래 나 안 숨었어 인마 그저 추진력을 쌓고 있는 중이야 쓰고 또 쓰고 가끔 커피 좀 마시고 숨어 또 숨어 밝은 거리 속 까집어 다 뒤로 다 뒤로 나도 맨 뒤로 밀려나고 다 믿어 다 믿어 언젠가 앞에 다시 설거라고 내 마지막이 다가온다면 거긴 내 작업실이였음 해 내 삶이 다시 찾아온다면 더 일찍 당겨 시작했음 해 앞서가는 이들 사이 난 뒤로 달려가는 길은 아직 닿지도 않았기에 내 앞엔 마침표가 없지 쉼표는 가끔만 남기고 가 밝은 마음에 더 냉철해진 뇌 방을 가득 채운 계절 대신에 모래시곌 뒤집으며 지내고 있어 손에 쥔 내 인질 같은 미랜 봄인걸 언제 깨어날진 나도 몰라 그 전에 내 땅을 덥혀두고파 그 때 가면 보겠지 인생의 디딤돌 술래 잡기 하듯이 다시 시곌 뒤집어 쓰고 또 쓰고 가끔 커피 좀 마시고 숨어 또 숨어 밝은 거리 속 까집어 다 뒤로 다 뒤로 나도 맨 뒤로 밀려나고 다 믿어 다 믿어 언젠가 앞에 다시 설거라고 그래 나 다시 뒤로 그래 나 이젠 위로 그래 나 다시 뒤로 그래 나 이젠 위로 가볼래 밝은 하늘 아래 어두운 벽의 그림자와 함께 가볼래 밝은 하늘 아래 어두운 벽의 그림자와 함께 쓰고 또 쓰고 가끔 커피 좀 마시고 숨어 또 숨어 밝은 거리 속 까집어 다 뒤로 다 뒤로 나도 맨 뒤로 밀려나고 다 믿어 다 믿어 언젠가 앞에 다시 설거라고
Sanatçı: Kab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2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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