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eukudi 담아둬야 해 şarkı sözleri
난 더 담아둬야 해
내일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
아플 걸 알면서도
난 계속 쌓아가야 해
그래야 하니까 그랬어야 하니까
난 더 담아둬야 해
내일이 어떻게변할지 모르니
아플 걸 알면서도
난 계속 쌓아가야 해
그래야 하니까 그랬어야 하니까
난 더 담아둬야 해
somebody help me
웃고 있지만 커튼
뒤에선 울고 있어 잉잉
이러고 있는다고 해결되지
않는 것도 알아
그냥 있어주면 돼 with me
술이 없음 난 잠에 못 드니까
오늘도 마셔야 해
너무 뭐라 하진 마
이러다 죽으면 날
아무도 없는 곳에 묻어주길 바래
사라지고만 싶으니까
내가 죽은 모습을
아무도 몰랐으면 해
취한 김에 하는 말이야 미안해
슬퍼하는 것도 슬픈 척만 하는 것도
그냥 보기 싫어 영원히
난 더 담아둬야 해
내일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
아플 걸 알면서도
난 계속 쌓아가야 해
그래야 하니까 그랬어야 하니까
난 더 담아둬야 해
내일이 어떻게변할지 모르니
아플 걸 알면서도
난 계속 쌓아가야 해
그래야 하니까 그랬어야 하니까
난 더 담아둬야 해
no pain no gain
내가 잠을 이룰 때
계속 나를 짓이기던
나의 나날의 무게
쉽지 않을 것만
같아 편한 밤이 되기까진
미뤄오던 잠에 나는
다시 약을 채우지
결국 잠에 빠져서야
난 행복한 생각을 해
매번 할 수 없었다고
내가 눈을 뜰 땐
겨우 잠에 들어서 행복한 상상이 돼
결국 눈을 감아서야
내가 편해지는 건
나는 왜
다시 눈을 뜰까 이젠 눈뜨는 매일
내겐 지옥과도 같아 여긴 no way
더는 잡고 싶지 않아 매번 난 say
Errday mayday
난 더 담아둬야 해
내일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
아플 걸 알면서도
난 계속 쌓아가야 해
그래야 하니까 그랬어야 하니까
난 더 담아둬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