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eukudi 털어 şarkı sözleri
지나간건 털고 살아가야 한데 Yeah
잃어버린 그때 500원은 어디에
지나간건 털고 살아가야 한데 Yeah
No way, I got troubles
in my mind 계속 Keep it(Drippin)
머릿속엔 내가 너무많아 토론 huh
서로 엇갈려 결론이 나지를
않아 huh
세상 사람들이 모두 나와 같다면
대혼란 파티일까
한번쯤 보고싶어 (brrra)
왜 자꾸 오해를
해 그냥 이렇게 태어난건데
이해가 되기는 돼
오해는 오해를 만들어가기에
이게 내 공백상태
저번에 뵀었던 보살님 Said
20대 파도가 너무 많아
다 깎여서 동그래질거래 yeah
동그래지는건 좋은데 과정의
아픔은 어디로 huh
난 미련한 새끼라 그런건
모르고 맘속에 담아둔다고 huh
주머니 속의 당장의 500원이
아까운 내 잔고 때문에
감정을 죽이고 상하차 가는게
부끄러웠다고 u get it?
지나간건 털고 살아가야 한데 Yeah
잃어버린 그때 500원은 어디에
지나간건 털고 살아가야 한데 Yeah
No way, I got troubles
in my mind 계속 Keep it(Drippin)
지나가는 파도일뿐이라 말해 또
이제날 죽이려해 두려운 밤은 또
우린 엇갈렸잖아 왜
아직도 사진들고
울어대 다르잖아 왜
인정하기 싫어해
오늘도 슬피울다 전화기를
잡았지 oh no
입속에 새어나오는 말은 all dead
어려워 내가 시작했지
the whole story
흐르고 흘러 내게
현실로 다가왔지 ay
꽤나 차가워 cold down
홀로 남은 삶 봐
쓰고 반복 hold down 참알
기쉬운 삶
죽어서 가루가 돼
날 바람에 털어줘
미련한 추억들도태워버려 함께 털어줘
지나간건 털고 살아가야 한데 Yeah
잃어버린 그때 500원은 어디에
지나간건 털고 살아가야 한데 Yeah
No way, I got troubles
in my mind 계속 Keep it(Dripp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