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empingyurangdan kaempinggaja şarkı sözleri
지친 오늘은 손가락 까딱 하기도 싫어
하루만 좀비는 어떨까 우우우
무거운 몸을 일으켜 떠난다
여긴 어딜까 낯설은 풍경만 보이네
크게 소리쳐 본다
신나는 노랠 흥얼거린다
시원한 바람이 좋아
따스한 햇살도 좋아
차가운 맥주 한모금에 모두 날려 버리고
the things that make me happy
캠핑 가자
모닥불 앞에 모여서
고요한 충전의 시간
못생긴 걱정 모든 근심 모두 날려 버리고
the things that make me happy
the things that make me happy
향긋한 모닝 커피도
달콤한 아침 향기도
우리들 함께 부르는 노래 속에 담는다
things that make me happy
things that make me happy
Let's go camping together toget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