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n 마침내 şarkı sözleri

끝내 도착지를 지나고 걸어온 길 발자취 보며 그동안 있던 마음에 뒀던 그 모든 걸 두고 가오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온 쉬지 않고 먼 길 달려온 힘든 마음 지친 마음 저 멀리 떠나 봅니다 수많은 날 그립고 그리운 날 행복한 날 눈부신 날 마침내 그런 날 붉게 타올라 환하게 비춘 불꽃 속에서 타오르고 또 차올랐던 날 지나오던 그렇고 그랬었던 좋아했던 사랑했던 미소도 흘러가 너무 멀리 와 보고 싶은 그대 모습들 다시 그때로 그때의 그대로 찬란함 흩날릴 날 한 계절 다시 또 고갤 드는 꽃잎에 찾아올 그때의 봄 피어오를 새벽녘 지어내린 추운 밤 추억품앳 한 송이 띄어봅니다 잠시 잊고 있던 그 꿈속에서 아름답던 추억 간직하고 싶었던 날 또 그리워져도 그대에게 남겨둡니다 기나긴 여정의 끝에서 그대들이 있었던 그곳에 서있을 날 잊지 않았었기를 바라고 바랜다 그렇게 지난날 마침내 그런 날 다가올 그때에 난
Sanatçı: Kah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3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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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