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n wave 편의점 귀신 şarkı sözleri

[Intro] 편의점 불빛 아래 그림자만 남아 혼자 서 있는 나 네온사인 깜빡이며 춤을 춰 [Verse 1] 자정이 지나도 여전히 깨어있어 Shadow라는 고양이와 마주친 그날처럼 비닐봉지 스치는 소리 계산대 삐- 소리가 내 맥박이 돼 매일 밤 같은 자리에 서서 살아있는 건지 죽은 건지 [Chorus] 편의점 귀신이 된 것 같아 형광등 아래서 흐려져가 이게 나인지 네온 속 반사된 그림자인지 24시간이 흘러가도 난 여기 갇혀있어 [Verse 2] 부모님의 기대와 내 꿈 사이에서 매일 밤 방황하는 영혼이 됐어 약병 속에 잠들었던 그날처럼 현실과 환상이 뒤섞여 흐르는데 [Bridge] Shadow야 넌 자유롭게 떠날 수 있어 하지만 난 여기 머물러야만 해 매일 밤 같은 시간 같은 자리에서 희미해져가는 나를 지켜봐 [Outro] 편의점 불빛 아래 내가 녹아내려 네온 속에 스며드는 영혼이 되어 Shadow처럼 홀로 떠돌고 싶어 이 도시의 귀신이 되어
Sanatçı: Kain Wave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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