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imajem 아재의 고백 şarkı sözleri

난 어느샌가 서른이 넘고 주변에선 여자를 만나라는데 누굴 만날지도 어떻게 만날지도 도통 모르겠네 너희의 말이 이해가 안 돼 난 요즘 나이 들어가는 걸 느껴 센스 있고 싶어 유머 있고 싶어 내 맘은 그런데 난 빵이야 널 대빵 좋아해 난 고래야 고래서 널 좋아해 난 바다야 제발 날 바다줘 난 낙타야 내 앞에 낙타나줘 워어어 워어 워어어 워어어 워어 워어어 워어 워어어 워어어 워어 밀당은 안 해 솔직히 말해 순수한 이 내 마음만 주고 싶어 사랑 같은데 헷갈리는 내 맘을 받아줄래 난 빵이야 널 대빵 좋아해 난 고래야 고래서 널 좋아해 난 바다야 제발 날 바다줘 난 낙타야 내 앞에 낙타나줘 굳어지는 너의 표정 이유는 잘 모르겠어 나는 정말 굳어지는 너의 표정 이유는 잘 모르겠어 나는 정말 굳어지는 너의 표정 이유는 잘 모르겠어 나는 정말 굳어지는 너의 표정 이유는 잘 모르겠어 나는 정말 난 콩이야 너와 알콩달콩 난 과자야 우리 손잡고 과자 난 자두야 자두자두 보고 싶어 난 가지야 널 가지고 싶어 워어어 워어 워어어 워어어 워어 워어어 워어 워어어 워어어 워어
Sanatçı: kakimajem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2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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