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imajem 아파 şarkı sözleri

길을 걷는다 이 길의 끝은 있을까 터덜터덜 걸어가 바람보다 천천히 눈을 감는다 소리들만 남는다 튀어나온 돌에 발이 걸린다 아아아아아아 아파 아아아아 아파 정말 나아아아아아 날 봐 나아아아 날 봐 전활 걸었다 눈물이 쏟아진다 왜 그러냔 말에 입술을 꾹 다문다 너무 보고 싶다 내 기억 속에 그 웃음 날 보며 장난치던 내 기억 속에만 남은 니가아아아아아 아파 아아아아 아파 정말 나아아아아아 날 봐 나아아아 날 봐 너와 같은 신발이 같은 시계가 같은 반팔티 오 같은 팔찌도 니가 준 화장품 그때 그 모자가 날
Sanatçı: kakimajem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1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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