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oy typhoon shelter şarkı sözleri

비가 와도 네게 젖고 눈물 나도 나는 너의 사진만을 닦았는데 왜 나의 잘못인데 僕のせいじゃないのに 난 힘들게 숨을 쉬는데 넌 어떻게 견뎌내는데 이런 후벼팜이 처음이라 감당이 안되는데 메뉴아루 오시에테 벗어날 수 있을거야 다들 그래 자기 일 아니니까 다들 너무 쉽게 말해 대체 왜이리 허우적 허우적 手に負えない 시간들은 이제 내 편이 아님 뒤로 못가 잊어 버린 Delete 내 편 없고 형편 없는 난 지금 마치 Creep 심심하면 내리는 바다의 소나기 처럼 다시 또 넌 얄미워 져 기억들을 파헤치고 심심하면 놀래키는 나가사키 비처럼 다시 또 넌 얄미워져 기억들을 파헤치고 비례 하진않는가봐 시간 짧았지만 아파 별로 특별하진 않았나봐 맨날니가 나빠 우리만은 다를거라 생각했고 우리만은 다를거라 너와 나를 그때 찍은 바닷물이야 혼자 보고싶진 않아 현실이라 아마 너보다는 느린가봐 나의 이별 속도가 난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야 너의 뒷모습은 사라졌지만 난 그냥 좀 천천히 돌고싶을 뿐야 혹시라도 니가 올까 조금 기대하고 있는 난 절대 아냐 시간들은 이제 내 편이 아님 뒤로 못가 잊어 버린 Delete 내 편 없고 형편 없는 난 지금 마치 Creep 심심하면 내리는 바다의 소나기 처럼 다시 또 넌 얄미워 져 기억들을 파헤치고 심심하면 놀래키는 나가사키 비처럼 다시 또 넌 얄미워져 기억들을 파헤치고
Sanatçı: Kaloy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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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