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pa done şarkı sözleri

I'm done 난 이걸로 만족해 yeah I'm done just remember those days yaya I'm done 바뀌지 않는 생각탓에 I'm done I'm done I'm done yeah I'm fine 너가 날 생각하는 것보다 괜찮아 그러니 너는 잘 지내줬으면 해 내 맘 알아주길 바래 너무 많은 것을 바래온 것 같아 그 작은 맘을 보살피지 못해 너란 꽃은 꺾였고 너의 가시가 날 찌르네 아파할 틈도 없이 넌 떠났고 내 가슴에 그 안에 나도 모르는 상처가 생겨버렸어 damn 더는 서로를 바라볼 수도 없고 너는 어때 물어 보기 뭐 하고 나는 괜찮아 아니 사실 다 거짓말이야 뭐가됐던 i'm done 어찌됐던 I'm done 그렇게 사랑했던 우리가 남이 된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서 나는 허우적대 I'm done 난 이걸로 만족해 yeah I'm done just remember those days yaya I'm done 바뀌지 않는 생각탓에 I'm done I'm done I'm done 가끔 너가 죽는다는 상상을 해 난 또 거지같은 구걸 따윈 이제 안해 난 더 복잡해진 머릴 적시러 걸어가 해안도로 아주 조금 잊어갈 듯 해 걸을때쯤 만보 필요없지 다 이제 멋이 무엇인거야 너가 내 옆에 있지만 시선은 먼 곳인데 ya 너는 지금 갈 거잖아 나는 좀만 있다가 우리가 봤던 나무에 눈이 쌓일쯤 말야 필요없지 다 이제 너가 문제야 나는 또 눈이 먼거야 너가 자꾸 보이잖아 싹 다 필요없지 난 내게 너는 뭔데야 ya 이제 다 필요 없지 난 씨발 다 필요 없지 난 I'm done 난 이걸로 만족해 yeah I'm done just remember those days yaya I'm done 바뀌지 않는 생각탓에 I'm done I'm done I'm done
Sanatçı: Kalpa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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