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ramari naneun seom şarkı sözleri
나는 섬
가끔 다리를 건너
사람들이 찾아와
난 어떻게 해야 하지?
나는 섬
나는 줄곧 외로워
이곳의 모든 것을
다 심고 가꾸었지
"이곳의 새는 말을 하죠
태양은 덥지 않게 비추고
당신에겐 내가 어울려요
저녁 때면 푸른 노을이 져요"
나를 죽이면 안 돼요
나를 버리면 안 돼요
나를 부수면 안 돼요
나를 버리면
내 나무를 빼앗고 나의 작은 것들을 무심코 베어가지
나의 작은 것들은 저곳으로 흘러가 다시는 오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