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ramari neulgeun byeol şarkı sözleri

오늘 새벽 차갑게 굳은 나를 깨우려 흔드는 너 그런 간절함은 이제 알 수도 없는 내가 되어버린 나 지난 겨울 호되게 매질했던 하얀 별빛 아래엔 떨리는 눈끝을 보이면서 나를 데려가던 너 눈밭의 감촉과 흩날리는 머리칼 무향의 향기에 취해버려 나조차 까먹게 된 날 이제는 있는지도 모를 늙은 아빠 별이 못쓰게된날 그저 바라보던 날 바라보던 날
Sanatçı: kalramar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2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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