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kam 이별의 조각 şarkı sözleri

많이 기다렸다고 속삭이듯 네게 말하지 않아도 넌 잘 알고 있어 지금 이 순간 모든 시간이 내겐 커다란 행운이었다고 숱한 날들이 나의 마음을 지나서 닫혀진 너의 눈빛에 다가가 모든 추억이 되살아나길 넌 나의 기다림이 싫다고 했어 영원히 함께하고 싶다 했던 약속 이젠 거짓이 됐다고 한 발자국 물러서 나를 보며 네가 없는 시간도 익숙해질거라 내게 말하는 너 한참 동안 내 눈을 바라보다 환히 웃음짓던 네 표정을 기억하며 지금 이 순간 언제까지나 내겐 영원히 남아있을거야 숱한 날들이 나의 마음을 지나서 닫혀진 너의 눈빛에 다가가 모든 추억이 선명해지길 넌 나의 기다림이 싫다고 했어 영원히 함께하고 싶다 했던 약속 이젠 거짓이 됐다고 한 발자국 물러서 나를 보며 네가 없는 시간도 익숙해질거라 내게 말하는 너 언젠간 달라질거야 따스히 안아주던 너의 품 속 안에 있던 우릴 기대하며 난 기다렸지만 차갑게 식어버린 네 눈빛을 보며 하나 둘 모아진 이별의 조각들이 맞춰지고 있어 한참 동안 멍하니 뒤돌아 저 멀리 걸어가는 널 바라보면서 이젠 괜찮을거야 정말 괜찮을거야
Sanatçı: kamkam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3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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