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de lithely şarkı sözleri

오늘 같은 날 오늘 같은 밤 모두 불러 하고픈 대로 다 내 앞 막지 마 다 비켜봐 이 엉덩이가 Lal Lal Lal La 아무도 상관 안 해 다 몰라 시원한 이 여름밤바다 네 숨결 같은 젊은 밤이야 이공기 마셔 버리자 다 시시 또 비비 또 머가 또 진리 어 지끈 내 머리 그냥 뱉지 칵 퉤 침 굳지 묻지 난 회피 그냥 따지 Jim Beam 난 몰라 그냥 Jack에 모가지 잡아 박아 Shots Shots 그냥 즐기자 한량 같은 내 삶이야 웃자 이제 지나가 별난 경계가 말라가 하는 척하는 거랑은 좀 달라 Highlight 상관할 바가 아닌 다른 삶은 재껴두자 Yeah 시간이 흘러도 왜 말을 안 해 Yeah 내일은 신경들 안 쓰나 보네 Yeah 별로인 것들은 하지도 않지만 하고픈 거엔 목숨 걸 준비가 됐네 오늘 같은 날 오늘 같은 밤 모두 불러 하고픈 대로 다 내 앞 막지 마 다 비켜봐 이 엉덩이가 Lal Lal Lal La 아무도 상관 안 해 다 몰라 시원한 이 여름밤바다 네 숨결 같은 젊은 밤이야 이공기 마셔 버리자 누가 뭐래도 난 지금 좋아 내려 단비가 살아 어느 위치든 다 감사 따라 다 빛나 날 원하는 주변 날 고민하게 하지 않아 좋은 날 달 밤 이거 봐 하루가 시작 몰입해 즐기며 나 막 춤을 추다 말릴 수가 없는 내 얇은 눈 좀 봐봐 이제 심술 따윈 발목 못 잡을 거야 Viva La Vida 다 Chillin Like A Villain 좋은 날씨야 Yeah 시간이 흘러도 왜 말을 안 해 Yeah 내일은 신경들 안 쓰나 보네 Yeah 별로인 것들은 하지도 않지만 하고픈 거엔 목숨 걸 준비가 됐네 오늘 같은 날 오늘 같은 밤 모두 불러 하고픈 대로 다 내 앞 막지 마 다 비켜봐 이 엉덩이가 Lal Lal Lal La 아무도 상관 안 해 다 몰라 시원한 이 여름밤바다 네 숨결 같은 젊은 밤이야 이공기 마셔 버리자
Sanatçı: KANDE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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