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ia 속마음 şarkı sözleri
내 마음 속 하늘에
너란 뭉게구름이 떠다녀
나를 어지럽게 만들어
네 생각으로 가득해
내 마음 속 하늘이
핑크빛 노을에 물들어
너만 보면 빨개지는 나
이런 날 어떡해
두근거리는 내 맘 넌 알까
너도 나와 같은 맘일까
좋아하는 내 마음 용기내
너에게 고백할거야
내 마음에 나비같이 날아와
너의 모든게 사랑스러워
BUT 널 향한 마음이 커질수록
네 행동 하나에 내 기분은 UP DOWN
오늘도 널 보면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
두근거리는 내 맘 넌 알까
너도 나와 같은 맘일까
좋아하는 내 마음 용기내
너에게 고백할거야
어디에 있는지
또 뭘 하고 있는지
너의 모든게
너무 궁금해
알면서 모른척 말아줘
한 발자국만 다가와줘
너에게만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어
두근거리는 내 맘 넌 알까
너도 나와 같은 맘일까
좋아하는 내 마음 용기내
너에게 고백할거야
두근거리는 내 맘 알아줘
나도 너와 같은 맘이야
좋아하는 너에게
살며시 다가가
너를 꽉 안아줄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