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ia 속마음 şarkı sözleri

내 마음 속 하늘에 너란 뭉게구름이 떠다녀 나를 어지럽게 만들어 네 생각으로 가득해 내 마음 속 하늘이 핑크빛 노을에 물들어 너만 보면 빨개지는 나 이런 날 어떡해 두근거리는 내 맘 넌 알까 너도 나와 같은 맘일까 좋아하는 내 마음 용기내 너에게 고백할거야 내 마음에 나비같이 날아와 너의 모든게 사랑스러워 BUT 널 향한 마음이 커질수록 네 행동 하나에 내 기분은 UP DOWN 오늘도 널 보면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 두근거리는 내 맘 넌 알까 너도 나와 같은 맘일까 좋아하는 내 마음 용기내 너에게 고백할거야 어디에 있는지 또 뭘 하고 있는지 너의 모든게 너무 궁금해 알면서 모른척 말아줘 한 발자국만 다가와줘 너에게만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어 두근거리는 내 맘 넌 알까 너도 나와 같은 맘일까 좋아하는 내 마음 용기내 너에게 고백할거야 두근거리는 내 맘 알아줘 나도 너와 같은 맘이야 좋아하는 너에게 살며시 다가가 너를 꽉 안아줄거야
Sanatçı: Karia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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