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l loui intro şarkı sözleri
Im a stranger here
너무 오랜만이라 모든게 어색하지
Now Im done with this
나를 옥죄는 것들로부터 이제는 자유롭지
And I came out with
가벼운 발걸음 like Pierre
난 이제 음악을 만들지
나의 숨겨왔던 욕구를 보여줄게
받아라 분수처럼 터져나오는
my whole mothafuckin
Bars bars bars airdrop 부터
앨범을 만들고 drop 할때 까지 난 너무 뛰었어
1년 반 동안 내가 나라 지킬 동안
밖에 있던 너는 놀고 먹고 잔거 빼고 뭐했어?
어쩔 때는 가끔 억울해
대중들이 내 음악을 가볍게 여길 때
그걸 느낄 때 비로소 난 예술가가 돼
그걸 느낄 때 비로소 난 예술가가 돼
(잠깐만 나 전화좀 받을게)
(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