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l loui 혼자 şarkı sözleri
잊지 못해 아직까지도
느껴져 네 빈자리도
지우지 못해 너의 사진도
버리지 못해 난 아직까지도
너의 손잡고 걸었던 거리도
우리 웃으면 찍었던 사진도
따스하게 다가왔던 달이 더
오늘따라 슬퍼 보여
I feel so lonely these days
너 없인 허전해 매일
I feel so cold 내 옆엔
너의 빈자리 채워줘 babe
너 없이 걷는 이 길은 너무 넓어
이젠 너의 향길 느낄 수 없는 걸
We got too many memories
But now we end
폰 속에 우린 아직 웃고 있네
난 혼자 기억 속을 걷고 있어
아직 혼자 yeah
All the night
추억 속에 잠긴 나는 또 혼자
무기력한 일상 커피를 마셔봐도
정신은 몽롱해
내 친구들은 하나같이 너를 욕해
나는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싶은데
요즘에 난 클럽도 별로
술도 잘은 안 마셔
어쩌면 다른 여잘 못 만나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어
뻔한 가산 쓰기 싫었는데
넌 다시 날 그렇게 만들어
하나같이 나의 일상 속엔
네가 겹쳐 보여
같이 갔던 곳 입던 옷
너의 향수까지도
널 잊기 싫어
담아놨던 가사까지도
당연히란 말은
이제 당연하지 않아
Dont know how u feel but
나와 같을 걸 난 알아
오만과 편견 사이
그 어디쯤 우린 살고 있어
너 없이 걷는 이 길은 너무 넓어
이젠 너의 향길 느낄 수 없는 걸
We got too many memories
But now we end
폰 속에 우린 아직 웃고 있네
난 혼자 기억 속을 걷고 있어
아직 혼자 yeah
All the night
추억 속에 잠긴 나는 또 혼자
너 없이 걷는 이 길은 너무 넓어
이젠 너의 향길 느낄 수 없는 걸
We got too many memories
But now we end
폰 속에 우린 아직 웃고 있네
난 혼자 기억 속을 걷고 있어
아직 혼자 yeah
All the night
추억 속에 잠긴 나는 또 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