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unteu 늪 şarkı sözleri
나 여기 아직 예술의 자궁 속임
너무 큰 바다 swim paddling
feel me 나도 느낄 수 없지
여기가 육지인지 늪인지
발을 묶은게 너인지
아니면 나인지 이젠 무의미해
어찌됐건 난 이
페달을 계속해 밟아야해
(Where you at) inhale
아직 숨이 붙어있는 whale
날 두고 빠르게 달리던 박자가
내 멱을 잡는게 또 기쁘네
내 어머니 in hell
늦은 밤에도 묵주를 잡네
망망대해 길을 알려 줄건진 날 여기
가둘 건진 이제 그에 맘에 걸림
(Question) Money hoe 값 비싼 술
Balmain givenchy damn Diamond ring
가격만 비슷하다면 진짜 i dont give a
f*ck these bitches say yea baby
난 듣고 싶어 그녀들의 신음소리
그게 나에게 과한 것이라면
내 영혼의 무게와는 비슷할지
긴 시간을 헤메어 왔죠
몇 번의 계절이 지났는지도
이젠 기억이 나지 않아요
간절히 바랬던 무언가
이제 더 이상 생각나지 않죠
그토록 바래왔었는데
오늘도 샀어 발품
팔아서 버티는 하루 한끼
시간은 째깍째깍 내일로 흘러가
또 다시 보는 아침
뭐 별거 없네 툭 던져 놓는
가방 같네 한숨 푹 쉬는 날 없이
달려도 평생 쉴 것만 같네
듣고 싶지 않은 소식을 듣고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나
할 수 있는 건 없어 그저
숨 쉬는 것뿐 쉴 틈 없어
가만히 서 있으면
누군가 날 지나칠까봐 두려워
한없이 작아 보이는 나 멀리
점이 되네
거울에 비친 모습
속에 꿈이 자꾸 아른거려
저울에 놓인 모습은
꿈 쪽으로 치우쳐서
아프게 하네 날 늪에 빠져버린 난
긴 시간을 헤메어 왔죠
몇 번의 계절이 지났는지도
이젠 기억이 나지 않아요
간절히 바랬던 무언가
이제 더 이상 생각나지 않죠
그토록 바래왔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