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ution s/s - 살랑살랑 şarkı sözleri

널 보면 내 맘이 사르르르 녹아내릴 것 같애 니 맘은 어떤데 Oh lady my girl baby 날 사랑한다고 말해줘 모닝커피 한잔 어때 난 벌써 네 생각만 하는데 아니 사실은 어젯밤부터 나 잠을 하나도 못 자고 있어 나 이런 내 맘을 알까 아니 모르겠지 말이 필요하진 않잖아 내가 뭘 어떻게 널 바라보고 있어도 정신이 하나 없잖아 너와 함께면 그 어떤 곳이라도 좋을 텐데 넌 아무것도 모른단 표정으로 이대로 있어 주면 돼 널 보면 내 맘이 사르르르 녹아내릴 것 같애 니 맘은 어떤데 Oh lady my girl baby 날 사랑한다고 말해줘 꽃들이 살랑살랑 살랑살랑 살랑살랑 살랑살랑 널 시원한 봄바람 같아 I wanna fall in love 널 기다리는 난 널 보며 설레는 난 콧노래 부르며 오늘은 뭐할까 생각을 하곤 해 널 보면 내 맘은 살랑살랑해 이런 내 맘을 넌 알고 잇을까 난 니 가 너무 보고 싶어 내 감정은 너란 바람에 흔들거려 Take my hand 난 너의 매력의 파도에 휩쓸렸어 난 돛단배 이제 너의맘이 난 궁금해 난 너를 볼 생각에 너와 어디갈지 하루종일 잡고잇는 핸드폰 널 보면 내 맘이 사르르르 녹아내릴 것 같애 니 맘은 어떤데 Oh lady my girl baby 날 사랑한다고 말해줘 꽃들이 살랑살랑 살랑살랑 살랑살랑 살랑살랑 널 시원한 봄바람 같아 I wanna fall in love
Sanatçı: Kautio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Kaution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