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zzle 희몽 şarkı sözleri

그랬다면 내가 어디쯤에 있을까 그랬다면 아파하고 있진 않을까 그런 거면 다 놓고 싶은데 아니라면 다시 또 잡아두고 싶은데 잃었었던 내 마음을 찾아주길 <남아있다면> 어렸었던 내 마음을 깨워주길 <남아있다면> 아직도 모든게 낯선 세상을 살아가 아무도 모르게 내 꿈은 메말라져만 가 내게만 왜 그렇게 잘못됐다 하는지 이젠 모르겠어 내 세상은 Weird 거꾸로 돌아가 텅 빈 공간 속에 길을 잃었고 찾지 못하고 있어 그저 그런 시간들이 흘러도 날 찾아 주었던 그때도 그때처럼 기다릴게 변한 것 없이 난 그대로인데 밤 하늘 위로 쏟아질 내일이 두려워서 난 괜한 생각을 해 빛나는 별이 되지 못할까봐 아직도 모든게 낯선 세상을 살아가 아무도 모르게 내 꿈은 메말라져만 가 내게만 왜 그렇게 잘못됐다 하는지 이젠 모르겠어 내 세상은 Weird 거꾸로 돌아가 텅 빈 공간 속에 길을 잃었고 찾지 못하고 있어 그저 그런 시간들이 흘러도 날 찾아 주었던 그때도 그때처럼 기다릴게 아직도 모든게 낯선 세상을 채워가 아무도 모르게 내 꿈을 꾸고 꽃 피워가 내게는 소중해 네가 건넨 Message 이제는 알겠어 내가 가진 Key word 더 위로 올라가
Sanatçı: Kazzle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Kazzle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