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O V E & F A I T H şarkı sözleri

안녕 여긴 겨울 바다 오후 두시야 조금 뜬금없지 오늘 날씬 맑음 다섯시쯤엔 해가 진대 아직 기억나 여름 바다가 좋다던 우리 함께 떠나자 네 말에 어색한 웃음 지으며 담에 가자고 난 그랬지 떠나자던 너의 그 말 들을걸 그랬어 이렇게 내내 후회할줄 알았더라면 서운한 니 목소리가 귓가에 남아서 이렇게 내내 아파할줄 알았더라면 You were right You were right You were right You were right You were right You were right You were right You were right 아직 기억나 여름 바다가 좋다던 우리 함께 떠나자 네 말에 어색한 웃음 지으며 담에 가자고 난 그랬지 떠나자던 너의 그 말 들을걸 그랬어 이렇게 내내 후회할줄 알았더라면 서운한 니 목소리가 귓가에 남아서 이렇게 내내 아파할줄 알았더라면 You were right You were right You were right You were right You were right You were right You were right You were right 떠나자던 너의 그 말 들을걸 그랬어 이렇게 내내 후회할줄 알았더라면 서운한 니 목소리가 귓가에 남아서 이렇게 내내 아파할줄 알았더라면 You were right You were right You were right You were right You were right You were right You were right You were right
Ad Soyad: L O V E & F A I T H
Müzik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
Toplam: 2 Kayıtlı şarkı
L O V E & F A I T H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

Sanatçı Görseli Y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