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 uri jamsi swieogalrae şarkı sözleri

우리 잠시 쉬어 갈래 너무 치열하게 달려왔잖아 때론 눈물을 흘릴 틈도 웃음을 나눌 틈도 없었잖아 우리 잠시 쉬어 갈래 그래 그렇게 웃을 수 있잖아 마지막 순간이 아니야 다시 가야만 한다는걸 알잖아 알잖아 나도 알아 네 맘 어두운 터널 속에 끝이 어딘지 모른채 무작정 가야만 했었기에 쉼이라고 해도 쉼이 아닐꺼야 맞아 불안이 맘 속에 있어 일렁이는 파도 그 위를 항해하는 돛단배 배 쉬운게 하나 없네 얘 굳은 살이 배긴 손엔 시간의 흔적만 남아있어 찾아오는 외로움이 익숙해질 때도 됐지 때론 그게 낫지 각자만의 나침판을 들고 떠나가야하니까 가끔은 억울하고 모든게 싫어지다가도 거울 속 자신을 보며 한 없이 초라히 느껴도 우리의 하루는 나무 쓰러져도 산이 된다고 이렇게 하룰 느껴 이렇게 우린 살아 I dont wanna waste my time I dont wanna waste my life 커다랗고 좁은 세상 뭐가 맞고 틀린지 yeah 모르지 그 누구도 모를꺼야 아무도 오늘만큼은 쉬어가도 쉬어 갈게 너무 치열하게 살아왔잖아 때론 눈물을 흘릴 틈도 웃음을 나눌 틈도 없었단 말야 우리 잠시 쉬어 갈래 그래도 돼 너는 알잖아 마지막 순간이 아니야 다시 가야만 한다는걸 알잖아 알잖아
Sanatçı: LAD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2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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